소금산 출렁다리 울렁다리 건강한 2시간의 행복

코로나로 야외활동이 급격히 줄어든걸 부정할 수는 없지만 운동을 하지 않고 몸을 움직이기 싫은 요즘은 코로나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겨울에 마지막에 봄을 맞으러 오랜만에 산책길에 나서서 소금산 출렁다리를 다녀왔습니다. 건강해진 2시간의 행복한 후기를 전해드릴게요. 겨울이 아직 끝나지 않은 시점이라 마땅한 활동거리가 없는 요즘입니다. 캠핑을 멈춘지 3년이 넘다보니 추운날에 캠핑 생각만해도 귀차니즘이 발동을 겁니다. 그렇다고 물놀이 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