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서 오늘도 글을 작성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필자가 경험하고 있는 워드프레스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의 수익성 차이를 보셔야 합니다. 남의 집 살이를 하는거와 내 집에서 사는 것은 자산 형성에 큰 차이가 있듯이 블로그도 잘 지은 내 집에서 운영하는 게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본 포스팅은 워드프레스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의 수익성 차이를 다루고 있습니다.
운영중인 블로그 플랫폼
열정페이를 받으며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던 사람이 구글 애드센스의 수익 공개를 보고 애드센스 광고 수익을 기반으로 하는 수익형 블로그에 들어서게 되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블로그 플랫폼은 티스토리 입니다.
다음(Daum)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플랫폼인 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만 운영을 하던 분들이, 구글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직접 삽입하면서 문맥광고에 의한 클릭을 유도하는 재미가 있고, 내 블로그의 스킨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는 것에서 재미와 흥미를 느끼게 합니다.

다음에서 제공하는 플렛폼이기에 다음 최적화라는 것을 이용해 단기간에 수백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경우도 종종 봐왔고, 필자도 하루 6,300조회 라는 기록을 새우며 애드센스 수익의 단맛을 본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수익에 눈이 멀어 밤 낮으로 이슈글을 쓰다보니 두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첫번째는 다음 저품질에 걸리면서 하루아침에 내 블로그 노출이 되지 않는다는 것과, 두번째는 밤잠 설치며 이슈 내용을 퍼다 나르면서 생긴 건강 악화였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난 시점에 워드프레스 블로그와 구글 블로그를 접하게 되었고, 블로그 플랫폼 다각화를 위해 지금은 워드프레스 블로그와 구글 블로그도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애드센스 광고 승인을 받아놓은 티스토리 블로그는 대략 20개, 워드프레스 블로그는 3개, 구글 블로그는 2개 입니다. 전업이 아니라 직장에 다니면서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승인 받은 모든 블로그를 운영하지 못하고 티스토리 3개와, 워드프레스 블로그 1개, 구글 블로그 1개를 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오래된 티스토리 블로그는 갈 수록 CTR이 떨어지고 CPC도 낮아서 모든 블로그 수익을 합해도 워드프레스 블로그 1개의 수익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필자가 생각하는 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워드프레스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 차이점
현재 시점에서 주력으로 운영하고 있는 워드프레스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에 작성된 글 수는 거의 비슷합니다. 하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는 3년, 워드프레스 블로그는 1년 남짓 되었기에 광고주 입장에서는 필자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더 신뢰해야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나오는 수익은 워드프레스 블로그 수익의 10%밖에 되지 않습니다.
크롤링 오류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 이후로 더 심해진것 같지만, 사실 크롤링 오류로 인해 수익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있다는 문구는 그 이전 부터 있었습니다. 크롤링 오류는 필자가 운영하는 블로그 플랫폼 3개 중에 유일하게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만 발생하고 있는 문제인데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어떤날은 블로그 글 10개가 크롤링 오류에 걸려있고, 어떤날은 2~3개가 걸려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이렇게 크롤링 오류 문제가 발생하면 1주일 정도는 수익이 나오지 않습니다. 구글이 제일 싫어 하는 것은 서버 불안정으로 블로그 크롤링이 잘 되지 않는 것입니다.
필자가 필자의 블로그에 광고를 볼 수 없어서 광고가 제대로 뜨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크롬 시크릿모드로 들어가서 볼 수는 있지만, 자신의 블로그를 자신이 들어가면 이상하게도 광고가 뜨지 않는것 같습니다.
지속적인 크롤링 오류 문제로 수익이 나오지 않아도 게시자가 조치할 수 있는건 없어서 그냥 티스토리 서버가 안정화 되길 간절히 바랄뿐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그마저 최근에는 카카오에서 광고 수익을 나눠가지자는 정책을 발표해서 수익형 블로거들이 흥분하는 사태도 벌어졌죠.
그런데, 워드프레스 블로그나 구글 블로그는 이런 문제가 없습니다. 워드프레스 서버는 내돈내고 유로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관리가 잘될 수 밖에 없고, 세계적인 기업 구글이 서버 불안정이 생긴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때문에 외부 문제로 인한 워드프레스 수익 변화도 없습니다. 열심히 글만 쓰면 수익은 우상향으로 올라가는 이유입니다.
구글 SEO
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의 차이 중에 수익에 영향을 주는 가장 큰 요인이 있는데 바로 구글 SEO에 맞는 글을 작성하느냐 입니다. 구글 광고 수익을 높이기 위해서는 구글이 좋아하는 글 형식으로 블로그를 작성해야, 노출이 잘 되고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게 되면서 광고 수익도 높아집니다.
수많은 블로거들이 구글 SEO에 맞춰 글을 쓰기 위해 전자책도 사서 보고, 유튜브나 SNS에 떠도는 정보들을 적용해보지만, 블로그 초보들에게 구글 SEO는 너무나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스킨은 내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지만, 글을 작성하는 화면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얀 A4용지에 글을 작성하고 발행하는 느낌이랄까요? 때문에 구글 SEO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한다면 구글이 좋아하는 글 형식을 맞추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반면, 워드프레스 블로그는 다양한 플러그인을 설치해서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이 구글 SEO를 얼마나 충족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실시간으로 글의 형식을 평가해서 발행 전에 구글이 좋아하는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구글 SEO 형식의 글을 작성하기 위해 전자책을 사는 것 보다는 무료로 제공되는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을 설치해서 작성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이 형식으로 글을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글을 작성하는 포멧이 몸에 익어 모든 글이 구글이 좋아하는 글이 되고, 워드프레스 수익 성장에도 기여하기 마련입니다.
광고 클릭률과 CPC
아래 사진에서도 명확하게 알 수 있듯이 워드프레스와 티스토리는 애드센스 광고 클릭률과 수익에도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먼저, 이해를 돕기위해 부연 설명을 드리면 맨 위 블로그가 워드프레스 블로그이고, 그 다음 3개 블로그는 티스토리 또는 2차도메인을 입힌 티스토리 블로그이며, 나머지 1개는 구글 블로그입니다.
워드프레스는 시작한지 1년 남짓 되었지만 구글 SEO에 맞게 작성되어서인지 블로그 노출이 잘되어 페이지뷰가 1만 조회를 넘고 클릭률은 2.5%에 달합니다. 하지만 3년이 된 티스토리는 클릭률은 2.6%로 비슷하지만 고작 2700조회에 불과합니다. 물론 블로그당 발행한 글 수는 비슷합니다.
가장 두드러지는 차이점은 클릭당 단가인 CPC 입니다. 워드프레스 CPC는 클릭당 0.27$인 반면, 티스토리는 클릭당 0.18$에 불과합니다. 3년된 블로그가 글 수도 비슷하기 때문에 블로그 지수가 더 높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현실은 반대로 워드프레스 수익이 월등히 높습니다.

어떤가요?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를 보신 후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개인적으로 광고 승인을 받아놓은 20여개의 티스토리 블로그가 있지만, 잠 설치며 이 곳에 글을 쓰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힘들더라도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추가로 만들어서 애드센스 승인을 받을 계획입니다.
결과를 요약하면, 크롤링 오류가 없다는 점과 구글 SEO 형식에 맞는 글을 발행하기 쉽다는 점, 그리고 광고 클릭률과 CPC의 차이가 수익의 차이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워드프레스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 차이점을 다룬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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