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스쿠버다이빙 추천(ft.오키나와 추천 다이빙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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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겨울이 시작되면서 다이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제한됩니다. 수온이 낮아서 드라이슈트가 없으면 다이빙을 할 수 없을 뿐 더러 겨울바다는 거칠어서 배가 뜨지 못하는 날도 많죠. 그래서 접근성 좋은 따듯한 오키나와 스쿠버다이빙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오키나와 추천 다이빙샵을 알려드릴게요.

본 포스팅은 한겨울에도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오키나와 스쿠버다이빙 추천 다이빙샵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다이빙샵 추천은 가성비와 수중 환경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오키나와 다이빙 개요

오키나와는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2시간 남짓이면 도착할 수 있는 접근성이 좋은 곳입니다. 한겨울에도 기온이 20도 전후이고 바다 수온 역시 20도 이상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웻슈트로 스쿠버다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에는 한국인 관광객들의 왕래가 많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다이빙 샵이나 음식점, 여행사들도 많아서 초보자도 여행하는데 부담이 없고, 심지어 유이레일이나 곳곳에 한국어로 된 안내문이 있을 정도입니다.

한국에서 2시간이면 다을 수 있는 곳이지만, 한국의 바다와는 전혀 다른 곳이 오키나와 입니다. 오키나와 바다는 형형색색의 물고기도 많지만, 테이블산호나 감자산호 등 산호군락이 만들어낸 지형 다이빙을 즐기기에도 최적인 다이빙 포인트가 많습니다.

한 여름에는 수온이 30도, 한 겨울에는 최저 20도를 유지하고, 필자가 즐겨가는 시즌인 11월에도 26도의 수온이라서 웻슈트를 입지 않고 레시가드 정도로도 충분히 다이빙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오키나와에서 체험다이빙을 해보거나 스쿠버다이빙을 시작하는 분들이 많죠.

오키나와로 다이빙 투어를 간다면 다양한 가격 정책을 보고 의아해 할 것 입니다. 어떤 다이빙 샵은 하루 3탱크에 24만원 정도이고, 어떤 다이빙샵은 18만원인 곳도 있어서, 비싼곳이 서비스와 시설이 좋고, 저렴한 곳은 비지떡일까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포스팅하는 오키나와 스쿠버다이빙 추천 글을 보시면 다이빙 비용이 저렴하다고 비지떡은 아니란 점을 이해하실 겁니다. 필자는 오키나와 본섬은 물론, 케라마, 이시가키 등 여러곳에서 다이빙 경험을 통해 오키나와 스쿠버다이빙 추천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오키나와 스쿠버다이빙 추천 다이빙샵 기준


현지인 운영 샵

오키나와에는 많은 스쿠버다이빙 샵이 있는데, 그중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샵이나 한국인이 스텝으로 일하고 있는 샵들도 많습니다. 처음 오키나와로 스쿠버다이빙을 가는 분들은 이런 한국인 다이빙샵을 추천 받는데 대부분 다이빙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필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한국어로 대화할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현지인이 운영하는 샵과 다를게 없기 때문이죠. 일본인들 특유의 친절함 때문에 아주 짧은 영어로 대화를 하거나, 일본어를 못해도 다이빙샵 스텝들이 잘 챙겨 줍니다.

한국인 운영샵이나 스텝이 있는 다이빙샵은 3보트 다이빙에 24만원 정도 합니다. 필자가 포스팅을 위해 알아본 최근 가격도 동일했고, 대부분의 샵들이 가격을 맞춘 것 처럼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현지인이 운영하는 다이빙샵은 같은 조건에 18만원 정도로 저렴합니다.

오키나와 스쿠버다이빙 추천의 첫번째는 현지인이 운영하는 샵을 이용하라는 것입니다.

다이빙샵 선택 기준

스쿠버다이빙을 하는 분들이 다이빙샵을 고를때는 다이빙샵의 시설이나 위치, 보트의 크기 등을 보고, 마지막으로 다이빙 비용을 보고 결정하게 됩니다. 이런 기준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마찬가지 인데요.

필자가 오키나와 다이빙을 다니면서 얻은 결론은, 다이빙샵이 오래된 건물이고 현대식으로 지어진 시설이 아니더라도 신경쓰지 말자는 것입니다. 스쿠버다이빙을 하고나서 남는 여운은 오로지 바닷 속 환경 때문이지 다이빙샵의 시설은 이니기 때문이죠.

또한, 일본이라는 특성상 오래된 건물이라도 숙소나 내부 시설은 깔끔하고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하면서 비위생적이라는 생각이 든 적은 없습니다. 한자리에서 오랜시간 운영할 수 있었던 다이빙샵은 분명 이유가 있기 때문에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오키나와 스쿠버다이빙 추천의 두번째는 저렴하고 오래된 다이빙샵을 이용하라는 것입니다.

오키나와 푸른동굴 피하기

오키나와 스쿠버다이빙 추천을 해달라고 하면 대부분 오키나와 본섬에 있는 리조트나 포인트를 추천해줍니다. 하지만, 필자가 생각할 때 오키나와 푸른동굴 포인트를 가는 다이빙샵은 서비스가 부족하거나 가격이 비싸서 지불한 비용 대비 만족스럽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오키나와 푸른동굴은 워낙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체험다이빙이나 펀다이빙을 하고 싶어하는 곳입니다. 이런 곳에는 알아서 손님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서비스가 좋을 수 없습니다. 오키나와 스쿠버다이빙은 푸른동굴만 피해도 반은 성공합니다.

스쿠버다이빙은 오키나와 본섬보다 주변섬, 그러니까 케라마 제도에 있는 도카시키 섬이나 자마미섬 인근의 바다가 10배는 더 아름답고 스쿠버다이빙을 하기에 최적의 포인트가 많습니다. 배편으로 한시간 전후면 갈 수 있으니 접근성도 나쁘지 않습니다.

조금 더 나아가 비행기를 타고 한시간만 더 가면, 미야코지마나 이시가키지마 등으로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특히 이시가키에는 거대가오리 만타레이를 1년 내내 볼 수 있는 만타시티나 요나라 포인트가 있어서 오키나와 스쿠버다이빙 추천 포인트로 손색이 없습니다.


이상으로 오키나와 스쿠버다이빙 추천에 대한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을 포스팅했습니다. 참고로 필자는 오키나와 본섬 보다는 주변의 부속섬에서 다이빙을 즐기고 있고, 아주 짧은 영어와 더 짧은 일본어 실력으로 구글 번역기를 이용하면서 현지인 샵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다이빙을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더불어 필리핀 보홀 다이빙 샵 정보가 필요하다면 아래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홀 다이빙 샵 추천 Best 3(ft. 한국인 리조트)

스쿠버 다이빙 슈트 종류 3가지 어떤걸 사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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